아이 스크린 타임과 눈 건강: 부모를 위한 거리·시간 가이드
세계보건기구(WHO)는 2세 미만은 스크린 타임을 권하지 않고, 2–4세는 하루 1시간 이하(적을수록 좋음)를 권해요. 화면을 볼 때는 30cm 이상, 가능하면 33–50cm 떨어뜨리게 하고, 하루 2시간 정도 바깥 활동을 하면 근시 예방에 도움이 돼요.
나이별 권장 스크린 타임 (WHO)
| 나이 | 권장 스크린 타임 |
|---|---|
| 1세 미만 | 권장하지 않음 |
| 1세 | 권장하지 않음 |
| 2세 | 하루 1시간 이하, 적을수록 좋음 |
| 3–4세 | 하루 1시간 이하, 적을수록 좋음 |
세계보건기구가 2019년 발표한 5세 미만 아이의 신체 활동·앉아 있는 시간·수면 가이드라인 기준이에요. 여기서 스크린 타임은 TV·영상 시청이나 게임처럼 앉아서 화면을 보는 시간을 말해요.
5세 이상은 딱 정해진 시간보다, 화면 때문에 잠·운동·바깥 놀이 시간이 줄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중요해요.
시간만큼 중요한 게 거리예요
아이들은 팔이 짧고 화면에 쉽게 몰입해서, 평균 24cm로 어른보다 훨씬 가까이 봐요. 20cm 미만에서 오래 보는 습관은 근시가 더 빨리 진행되는 것과 관련이 있어요. 같은 1시간이라도 얼마나 가까이 보느냐가 눈에는 중요해요.
바깥 활동이 근시를 막아줘요
여러 연구에서 바깥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수록 근시가 생길 위험이 낮았어요. 학교에서 하루 1–2시간 바깥 활동을 늘린 연구들에서는 1–3년 동안 근시 발생이 25–50% 줄었고, 보통 하루 2시간 정도가 기준으로 제시돼요. 특히 12세 이하 어린아이일수록 효과가 커요.
부모가 할 수 있는 일
- 거리 약속: 화면은 팔꿈치를 편 거리(30cm 이상)에서 보기로 정해요.
- 시간 약속: 나이에 맞게 하루 스크린 타임을 미리 정해 둬요.
- 중간 쉬기: 20–30분마다 화면에서 눈을 떼고 먼 곳을 보게 해요.
- 바깥 놀이: 하루 2시간 정도 햇빛 아래에서 놀게 해요.
- 잔소리 대신 알림: 거리 알림 앱을 켜두면 부모 대신 앱이 알려줘서 실랑이가 줄어요.
- 정기 검진: 아이가 먼 곳을 볼 때 눈을 찡그리거나 TV에 바짝 다가가면 안과에서 시력 검사를 받아요.

자주 묻는 질문
아이는 하루에 스크린 타임을 얼마나 해도 되나요?
세계보건기구는 2세 미만은 스크린 타임을 권하지 않고, 2–4세는 하루 1시간 이하(적을수록 좋음)를 권해요.
아이는 휴대폰을 얼마나 떨어뜨려서 봐야 하나요?
최소 30cm 이상, 가능하면 어른 권장 거리인 33–50cm에 가깝게 떨어뜨려 보는 게 좋아요. 아이들은 평균 24cm로 훨씬 가까이 보는 경향이 있어요.
바깥 활동이 정말 근시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네. 여러 연구에서 바깥 활동 시간이 길수록 근시 위험이 낮았고, 하루 2시간 정도가 기준으로 제시돼요.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눈의 불편함이 계속되면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