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화면 거리 알림 앱 비교 (2026)
안드로이드에는 아이폰 ‘화면 거리’ 같은 기본 기능이 없어서 앱을 써야 해요. 대표적인 앱은 바짝바짝, TooClose, EyeGuard, iVisionGuard예요. 모두 전면 카메라로 거리를 재지만, 알림 방식과 아이 기능이 달라요. 아이에게 쓸 거라면 캐릭터 알림이나 화면 차단, 부모 잠금이 있는지 보고 고르세요.
먼저 밝혀둘 점
이 글은 바짝바짝을 만든 디퍼브가 썼어요. 그래서 다른 앱은 각 앱의 스토어 설명과 공식 사이트에 나온 내용만 옮겼고, 확인하지 못한 내용은 적지 않았어요. 기능과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설치 전에 스토어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2026년 9월 기준)
한눈에 비교
| 앱 | 거리 설정 | 알림 방식 | 아이 기능 |
|---|---|---|---|
| 바짝바짝 | 30cm (PRO에서 15–50cm) | 화면 위 캐릭터 알림, 진동·소리 | 캐릭터 알림 |
| TooClose | 10–40cm | 배너 → 카운트다운 → 화면 차단 3단계 | 키즈 모드 (바로 화면 차단) |
| EyeGuard | 안전 거리 직접 설정 | 알람음 7종, 음성, 무음 알림 | 별도 설명 없음 |
| iVisionGuard | 20–80cm (기본 35cm) | 진동, 소리, 녹음한 음성, 화면 어둡게, 전체 화면 경고(유료) | 아이·어른 프로필, 부모 잠금(유료) |
네 앱 모두 전면 카메라로 얼굴과의 거리를 재고, 다른 앱을 쓰는 중에도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해요.
바짝바짝
귀여운 캐릭터가 “너무 가까워요!”라고 알려주는 방식이라 아이도 거부감이 적어요. 핵심 기능(30cm 알림, 실시간 거리 측정)은 무료이고, PRO에서 감지 거리(15–50cm)와 알림 간격을 바꿀 수 있어요.
거리 알림 외에 자가 검진(암슬러 격자·안구건조·눈 피로도), 사용 습관 리포트, 눈 건강 정보까지 한 앱에 들어 있어요. 카메라 영상은 기기 안에서만 처리하고 저장·전송하지 않아요.

TooClose
배너 → 카운트다운 → 화면 차단으로 이어지는 3단계 경고가 특징이에요. 키즈 모드에서는 카운트다운 없이 바로 화면을 막아서, 아이가 알림을 무시하기 어려워요. 감지 거리는 10–40cm에서 고를 수 있고, 밤 시간 자동 정지 기능도 있어요.
EyeGuard
안전 거리를 정하고 시작만 누르면 되는 단순한 구성이에요. 알림은 7가지 알람음, 음성, 무음 알림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스토어 설명상 아이 전용 모드는 따로 소개되어 있지 않아요.
iVisionGuard
거리 범위를 20–80cm로 넓게 설정할 수 있고, 알림 방식이 가장 다양해요. 부모가 직접 녹음한 음성으로 알려줄 수 있고, 아이·어른 프로필을 따로 두거나 부모 잠금(유료)으로 아이가 끄지 못하게 할 수 있어요. 무료 버전과 유료(Plus) 버전이 있어요.
어떤 앱을 골라야 할까요?
- 아이가 싫어하지 않게 하고 싶다면: 캐릭터로 알려주는 바짝바짝.
- 아이가 알림을 무시한다면: 화면을 바로 막는 TooClose 키즈 모드나 iVisionGuard 부모 잠금.
- 어른이 가볍게 쓰려면: 설정이 단순한 앱이면 충분해요.
- 눈 건강 관리까지 한 번에 하고 싶다면: 자가 검진과 리포트가 있는 바짝바짝.
참고로 삼성이 예전에 비슷한 목적의 ‘Samsung Safety Screen’ 앱을 내놓은 적이 있지만, 지금도 받을 수 있는지는 지역과 기기에 따라 달라요.
자주 묻는 질문
안드로이드에서 쓸 수 있는 화면 거리 알림 앱은 무엇이 있나요?
대표적으로 바짝바짝, TooClose, EyeGuard, iVisionGuard가 있어요. 모두 전면 카메라로 얼굴과 화면 사이 거리를 재서 너무 가까우면 알려줘요.
아이용으로는 어떤 앱이 좋나요?
아이가 거부감 없이 쓰게 하려면 캐릭터 알림(바짝바짝), 알림을 무시하지 못하게 하려면 화면 차단(TooClose 키즈 모드)이나 부모 잠금(iVisionGuard)이 있는 앱을 고르세요.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눈의 불편함이 계속되면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